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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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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쏭 작성일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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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브랜드에서는 시공능력 검증을 강조하고 있다.

 

대체 뭘로 시공능력 검증이 가능한걸까?

 

말로만 검증인가?

 

시공 과정과 시공 현황이야말로

시공능력 검증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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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공능력 검증을 외치는 브랜드들치고

 

그들이 진행하는 현장의 시공과정을 노출시킨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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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점 0월 오픈 예정

 

 

이 정도의 팝업창만 노출시키는 것으로 끝이다.

 

오픈 예정이면 시공능력 검증인가?

 

필자의 경우 매일매일 현장 진행상황을 사진으로 기록해서

 

창업주님과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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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디테일한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도

 

비전문가들은 세밀한 건축적 디테일은 이해하지

 

못하기에 부분적인 사진 촬영은 하지 않고 있다.

 

진정한 시공능력 검증은 공사 과정이다.

 

어떤 자재를 어떻게 사용해서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소방법에 위배되지 않는 시공을 하는지

 

차후 진행되어질 후속 공정을 감안한 시공을 하고 있는지

 

디자인 컨셉에 맞게끔 모든 것을 계산적으로 시공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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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목공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진짜 이 순간들은 긴장의 연속이다.

 

후속 공정이 들어와서 2번, 3번 작업하지 않으려면

 

기초공사가 확실해야 하기때문이다.

 

그러던 중

 

누군가가 필자의 확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12mm MDF를 30Cm가량 사용한 것이다.

 

필자는 분명 9mm MDF를 사용하라고

 

공사 초반에 지시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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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3mm의 편차라고는 하지만

 

이런 상태를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게 되면

 

최종 마감이 되었을때엔

 

필자가 의도했던 디자인 컨셉이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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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간에서 봤을때엔

 

그다지 눈에 띄지도 않는 부분이지만

 

이런 식으로 대충대충 넘어가게 되면

 

결국 그 공간의 디자인은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무조건 뜯고 다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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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 검증을 외치는 브랜드들부터

 

솔선수범해서 본인들의 시공능력을

 

창업주님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코 인 쏭